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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두피, 샴푸만이 아닌 토탈 홈케어 솔루션이 필요해-

    사진제공=나푸라

    한국의 여름은 습하고 더워 특히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외관문제를 떠나서 지성두피일 경우 피지의 과다분비가 원인이기에 모공이 막히기도 하고, 심한 두피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탈모로 발전하기도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많은 이들이 샴푸 사용만으로 지성두피가 개선되기를 바라지만, 샴푸만으로는 근본적인 두피환경과 분비되는 피지의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집중케어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만 잘 선택한다면 홈케어만으로도 지성두피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지성두피 케어 제품들중에서도 이탈리아의 두피케어브랜드 나푸라에서 지성두피를 위한 두피세정라인, 1 Purify 라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해당 라인은 샴푸 전 다량의 산소를 두피에 공급하는 T1 pre 제품, 두피 노폐물을 제거하는 S1 샴푸제품, 두피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T1 post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샴푸 전 사용하는 앰플인 T1 pre을 두피에 도포한 뒤, 5분 정도 방치하여 S1 샴푸로 헹궈내면 된다. S1 샴푸를 도포하여 거품을 낸 뒤 샴푸의 아로마오일이 흡수될 수 있도록 샴푸도 3분에서 5분 정도 방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샴푸 후에는 T1 post 제품을 도포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흡수시켜 드라이해주면 된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피지의 과잉분비를 막는 케어이기 때문에 단순히 유분기만 제거하는 샴푸와는 조금 다른 관리법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해당 라인의 세트상품은 나푸라 한국 공식몰에서 세트구성 20%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사원문: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9062816257816016

  • 미세먼지, 꽃가루 주의보에 두피세정샴푸 주목-뉴스웍스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환절기가 되면 변화하는 여러 환경에 노출되며 신체컨디션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는 호흡기알러지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두피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상품인 두피세정샴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추세에 이탈리아의 두피, 헤어케어 브랜드 나푸라에서는 두피세정라인과 문제성 두피케어라인 S1ㅣpurify라인과 S5.6ㅣactive 라인이 인기다.


    S1라인은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두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노폐물 배출과 경직된 두피의 이완, 두피 통증 완화의 효과가 있다. 비듬과 가려움증, 염증성 두피 전용 라인인 S5.6라인의 제품은 가려움을 진정시키고 항박테리아, 항균효과가 있어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각질을 제거하여 유수분밸런스를 조절한다. 세균증식을 방지하니 재발관리에도 유리하다.

    나푸라는 전 제품에 유럽 청정지역의 자연친화적 원료들을 독창적인 제조법을 적용한 모발성장인자 포뮬라가 특징이다.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인 SLS을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로 대체했기 때문에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해 예민한 두피에도 안성맞춤이다. 전성분으로는 야로우, 리코리스, 레드커런트, 라우렐, 시트로넬라, 버베나 등 실제 천연 아로마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집에서 샴푸를 하며 아로마케어를 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나푸라의 제품은 여러 헤어살롱, 두피케어클리닉 등에서 전문적 케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케어살롱을 통해 제품을 접한 고객들이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홈케어 제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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